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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비엠아이, ‘스킨 부스터 릴리이드’ 출시

작성자
한국비엠아이
작성일
2021-08-31
조회수
394

한국비엠아이(대표 이광인, 우구)가 스킨 부스터 신규 브랜드 ‘릴리이드(Lilied)’를 통해 에스테틱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31일 밝혔다.


한국비엠아이가 에스테틱 사업부의 출범과 함께 선보이는 스킨 부스터 릴리이드는 모두 네 가지 라인으로 구성돼 있어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또한 개별 제품마다 연어에서 추출한 DNA 성분인 PN을 함유하고 있다. 연어의 정소에서 추출하는 PN성분은 피부재생 효과가 높아 주름 개선을 위한 화장품에 매우 중요한 성분이며, 인체 성분과 유사해 안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비엠아이 에스테틱 사업부는 지난해 5월 국내 최초 특허 하이브리드 필러인 ‘르네필’을 선보였고, 내년에는 보톡스 제품인 ‘하이톡스’를 출시, 피부 성형 분야의 라인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의학신문·일간보사=김영주 기자]